괴산 산업 경제기반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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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산업 경제기반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대제. 첨단산단, 발효식품농공단지 입주 독려
자연드림파크는 상반비 준공 분양 완료계획

  • 승인 2022-01-12 14:24
  • 신문게재 2022-01-13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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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괴산군이 올해 산업 경제기반을 확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제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먼저 분양률 100%인 대제·첨단산업단지, 발효식품농공단지는 기업들의 조속한 입주를 독려하고 자연드림파크는 올 상반기 준공 빠른 시일 내 분양 완료할 계획이다.

청안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네패스는 지난해 말 네패스라웨 청안공장을 준공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에 군은 미래 먹거리인 첨단반도체산업을 지역발전을 이끌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지정하고 시스템반도체 육성 거점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속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사리면 일원 산단 조성 놓고 주민 간 찬반 갈등에 있는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합의점을 찾을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선정된 '기업지원 비즈니스 센터'설치 사업을 통해 기업 정주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이 센터는 대제산단 내 총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로 건립할 예정으로 기업 경영활동과 근로자 생활편의를 지원한다.

그러면서 군은 차별화된 인센티브, 적극적인 공장 인허가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괴산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유치 2조원 돌파 등 산업경제 확대를 위해 힘써 왔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해 지속 발전하는 괴산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의 정중앙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인 괴산군은 지난해 국도 19호선 괴산~감물 도로 신설과 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 2개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며 입지적 장점이 더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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