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충청권 전문대 취업률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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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충청권 전문대 취업률 1위 달성

취업률 80%로 전국평균보다 10.2%p 높아

  • 승인 2022-01-12 14:07
  • 신문게재 2022-01-13 12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연암대학교 재학생들
연암대 재학생들이 'LG계열사 및 관계사 취업 준비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대전·충청·세종 등 충청권 전문대학 가운데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암대에 따르면 1월 11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전문대학 졸업생 취업률에서 79.3%로 충청권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2월 및 2019년 8월 졸업자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로서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 70.6%에 비해 8.7%p나 높은 수치며 전국평균 69.1%보다 10.2%p나 차이가 났다.

연암대는 국내 유일의 농축산 분야 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가며 꾸준히 취업률을 상승시키기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투자의 결실이 객관적인 정량적 성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실제 책임 지도교수제를 통해 '입학→교육→졸업→취업→추수지도'라는 학생들의 전주기적 관점에서 관리 및 지원하고 있으며 창취업성공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선정으로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을 중심으로 영농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취업의 질 제고를 위해 LG 계열사 및 관계사 맞춤형 취업을 위한 'LG 계열사 및 관계사 취업 준비반' 운영으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6년부터 2022년 1월 현재까지 209명의 학생이 LG 계열사 및 관계사 등으로 취업했으며 2021년 기준 38명이 LG 계열사 및 관계사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육근열 총장은 "충청권 1위 달성 결과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가 갖는 아주 의미있는 성과이며, 나아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을 목표로 농축산 특성화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농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 교육기관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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