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세 만남에서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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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세 만남에서 배운 것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2-01-16 17:43
  • 신문게재 2022-01-17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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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연초 공식 일정이 없어 여유 있게 사람을 만나거나 긴 통화를 했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일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임원이 되고 2년 만에 퇴직을 하게 된 후배입니다.

황당해하며 무엇을 했으면 좋겠느냐 하네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왔는가? ▲왜 그 일을 했으며 어떤 성과와 업적이 있는가? ▲그 일을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가? ▲그 일에 대한 체계적 정리와 활용할 수 있는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생각하며 변화와 핵심을 정리해 더 내 것으로 해야겠네요.

둘째 만남에서 IT 변화가 너무 빠르게 일상화 되어 가고 있음을 배웠습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HRD 플랫폼 사업, 비대면 환경에서 IT기반의 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합니다.

아직도 대면 집합 교육의 생각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충격이었습니다.

변화는 이미 와 있는데, 아직도 기존 틀 속에 머물고 있네요. 30대 후배를 찾아가 배우면 되는데.

셋째 만남은 나누는 삶입니다. 조그만 떡 가게를 운영하며 평생 떡을 만들어 판매한 선배가 매일 만든 떡의 10%를 주변 어려운 사람에게 나눔을 행합니다.

탁구장 코치는 시간이 날 때마다 고객에게 자세 교정, 공 치는 방법을 알려주고, 혼자 온 분의 파트너가 되어 공을 받아 주는 봉사를 합니다.

매일매일이 배움의 연속인데, 보고 느꼈으면 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는 일에 의미를 찾고 더 프로답게 생각과 자료를 다지고 변화를 인지하고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배우고 활용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눌 수 있다면 더 보람 되지 않을까요?

새해 저의 재능 나눔 일환으로 상반기 내내 독서와 인사와 관련된 자료와 생각을 나누는 멘토링을 진행하려 합니다.

약 20년 해온 소수 인원에 대한 1년간 멘토링이 아닌 직장생활에서 힘들고, 어렵고, 고민되는 일을 들어주고, 조언이나 자료나 경험으로 돕는 일을 상·하반기 나누어 하려고 합니다.

▲직장 내, 오래 근무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직원 추천 ▲본인 혼자 힘들어하기보다 조언을 받길 원하는 분 ▲상반기 내내 독서와 인사와 관련된 자료와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은 회사명과 직급 등을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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