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충북광역본부 충청 공공 클라우드 전환 성공비법 공유

  • 경제/과학
  • 대덕특구

KT충남충북광역본부 충청 공공 클라우드 전환 성공비법 공유

충청권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세미나 성료

  • 승인 2022-01-20 17:25
  • 신문게재 2022-01-21 8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20120150544
KT클라우드사업담당 김주성 상무가 KT 클라우드를 소개하고 있다. 본부 제공
KT충남충북광역본부(이하 본부)가 클라우드 전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KT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했다.

본부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충청권 KT 클라우드 전환 세미나를 열고 다년간 축적한 클라우드 전환 노하우를 공공기관에게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덕특구 내 연구원을 비롯해 지자체·대학 등 60개 기관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가운데 KT는 현재 공공 분야 클라우드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본부는 이날 발표에서 ▲KT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방안 ▲공공 클라우드 전환 성공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이어 공공 클라우드 전환을 수행한 인프라닉스(주)가 공공 분야 서비스형 플랫폼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이영준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권은 공공기관, 지자체 외에도 대덕연구단지와 세종국책연구단지 등 연구소가 밀집해 있어 클라우드 산업의 메카가 되기에 충분하다"며 "지역 내 기관들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클라우드사업담당 김주성 상무는 "공공, 금융 등 업종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클라우드와 기관별 자체 전산실 클라우드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KT의 강점"이라며 "향후 종량제 AI CPU 서비스와 같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행정·공공기관의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3. "전국 노래꾼들, 서산 해미읍성으로 모인다"…가을 무대 뜨겁게 달군다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2.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교부금 새 산식 적용 땐 내년 20조 감소 추산… 교육계 우려
  5. [문화 톡] 홍현진 자매를 통해 내려진 하나님의 축복

헤드라인 뉴스


李 ‘통합작전 능력 갖춘 인재 위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재차 강조

李 ‘통합작전 능력 갖춘 인재 위해 국군사관학교 창설’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미래전(戰)에 대비한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강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5위, 방산 역량 글로벌 4강으로 평가되고..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