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특허법원장·양태경 대전지법원장 임명… 대법원 법원장 인사

  • 사회/교육
  • 법원/검찰

김용석 특허법원장·양태경 대전지법원장 임명… 대법원 법원장 인사

대전가정법원장에 함종식 수원지법 부장판사
임명일자는 2월 21일자

  • 승인 2022-01-25 21:14
  • 수정 2022-01-26 09:1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법원 인사
김용석 신임 특허법원장 양태경 대전지법원장, 함종식 대전가정법원장. 사진 시계방향순.
대전지방법원장에 양태경 현 대전지법 부장판사가 보임됐다. 고등법원인 특허법원장에 김용석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임명되고 대전가정법원장에 함종식 수원지방 부장판사가 취임한다.

대법원은 25일 법원장 14명의 보임·전보 인사와 고법 부장판사, 고법판사 인사를 실시했다. 임명일자는 2월 21일이다.

고등법원인 대전 특허법원장에 김용석 서울고법 부장판사(59·사법연수원 16기)가 임명됐다. 김 신임 특허법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휘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거쳐 1990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장, 대법원 부장재판연구관을 역임했다.

또 대전지법원장에 보임된 양태경 대전지법 부장판사(21기)는 대구 경원고와 서울대 법학과 재학 중인 1989년 사법시험(31회)에 합격해 서울지법 판사, 청주지법 부장판사, 대전지법 공주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전지법은 법원장 판사 추천제에서 추천할 후보가 1명 밖에 나오지 않아 추천절차는 종료됐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여러 덕목을 고려해 임명했다.

함종식 신임 대전가정법원장(24기)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제일고와 중앙대를 졸업 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5년 부산지법 울산지원 판사로 시작해 인천지법, 서울지법, 서울동부지법, 서울행정법원 판사 등을 역임했다.

이승영 특허법원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수원지법 부장판사(사법연구)에 임명됐고, 최병준 대전지법원장은 대전지법 부장판사로 자리를 옮긴다. 방승만 대전가정법원장은 명예퇴직한다.

◇대전고등법원(전입) ▲이혜성 판사 ▲김형식 판사 ◇특허법원 ▲구자헌 판사 ▲이숙연 판사 ▲임영우 판사 ▲이지영 판사.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3.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4.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5.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1.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2.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3.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헤드라인 뉴스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