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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
11일 시에 따르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와 온라인 신고 채널 파랑새 우체톡, 천안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파랑새편의점 지정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법을 활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2022년부터는 대상자가 최소 12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해 구호자에게 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국민안심톡톡서비스' 앱을 도입키로 했다.
또 불필요한 의료비 절감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장기입원자의 병원 밖 건강한 삶을 찾아주고 맞춤형 자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700명 노인 가정에 반려 로봇, 센서 등을 설치하고 대상자들의 생활환경을 살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독사를 예방키로 했다.
202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는 성평등 전문관 채용하고 청년 여성 안심 프로젝트 실무협력단과 시민참여단 등을 운영해 성평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증가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 글로벌 행복공동체도 조성키로 했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구성과 다문화 가족봉사단 자원봉사활동, 맞춤형 한국어 교육, 자녀 학습 지원 등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활동을 촉진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를 형성할 계획이다.
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모니터링과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읍·면·동 단체와 협약을 체결, 우리 마을 아동지킴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1년 3월 개관한 '천안어린이꿈누리터'를 활성화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상담,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서 불안정 또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캠핑차'도 지속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및 1인 가구 증가 등 다양한 복지환경 변화에 맞춰 천안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촘촘한 천안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김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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