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슈퍼컴퓨터 활용해 국립보건연에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제공한다

  • 경제/과학
  • 대덕특구

KISTI 슈퍼컴퓨터 활용해 국립보건연에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제공한다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활용촉진 협력의향서 체결

  • 승인 2022-02-18 16:14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ㅇ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ISTI-국립보건연구원 협력의향서(LOI) 체결식 모습. KISTI 제공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핵심자원으로 대규모 보건의료 바이오 빅데이터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를 국립보건연구원에 제공한다.

KISTI는 17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국립보건연구원과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활용 촉진을 내용으로 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STI는 슈퍼컴퓨터 기반 대규모 데이터 분석환경을 국내 연구자에 제공하고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포함한 기존 보건의료분야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의 임상적·과학적 활용에 나선다. 두 기관의 정보분석실을 지원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계획도 수립한다.

KISTI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보건의료연구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기회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KISTI 이식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KISTI가 보유한 슈퍼컴퓨터가 보건의료 분야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에 더 활발하게 이용되면서 국내 정밀 의료분야의 다양한 연구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4.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4.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5.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