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시의원, 당진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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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시의원, 당진시장 출마 선언

민생회복, 신선한 도약 3.3.7 공약 발표

  • 승인 2022-04-11 15:01
  • 신문게재 2022-04-12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김기재 의장-소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예비후보<사진>는 11일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먼저 민생회복,새롭게 도약하는 당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당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김 후보는 제2대, 제3대 당진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이는 제2대 시의원 지역구(가선거구) 최초 30대 시의원 당선 사례였고 제3대에는 시의원 역대 최다득표와 역대 최연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충남 최초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도시재생사업과 지역현안 해결, 시의회 인터넷. 페이스북 생중계,수어통역실시와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도서관 건립 등의 성과를 발표하고 8년간 운동화를 신고 시민의 공복이 되고자 노력했음을 호소하며 젊음과 패기를 바탕으로 시 도약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3·3·7 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민생회복'을 약속하고 3가지 추진사항으로 소아응급, 산업재해, 트라우마 전문을 포함한 당진시립의료원 설립과 병원·의료시설·간호인력 지원 등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시 건설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일거리 1만개 창출, 자영업·소상공인 지원확대, RE100산단 완공, 석문산단 100% 분양, 14개 읍면동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지원으로 모두가 잘사는 시 실현을 제시했다.

두 번째, 3가지 추진사항으로 복합항만 건설과 철길·바닷길을 잇는 통합 교통시스템 구축, 친환경 호수공원 조성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친환경 산업인 메타버스 산업 밸리 조성을 공약했다.

7가지 전략과제로는 군부대 이전 및 안전한 시 구축, 사회복지시설 지원 확대 및 종사자 권인 보호, 농·어입인 소득 증대추진, 교육경비지원 확대 및 보육시설 지원확대, 어린이집·초·중·고교 학교 앞 교통 안전대책 마련, 문화도시 구축 및 예술인 사회 보장을 위한 복지 지원 구축, 종목별 체육시설 확대, 장애인·아동·노인·여성·청년·장년 권익보호 및 일자리 창출 확대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당진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젊음을 장점으로 추진력이 있고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당진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살맛 나는 당진을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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