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교육청에 따르면 대입지원단은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과 정보제공을 확대하고자 꾸렸으며, 올해는 그간의 대입지원단 사업을 더 내실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탐색·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대입지원단을 학생 상담팀·연구개발팀·학력관리팀 등 3개 팀, 123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빅데이터 기반 학생상담과 학교별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자료 개발, 상담 지원 및 수능 심화 교과 지도 등을 추진한다.
한편 세종교육청은 9일 대입지원단 출범식과 사전교육을 진행했으며, 2021년 활동추진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2022학년 대입지원계획을 수립했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대입지원단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는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학교와 교사들의 대입지도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대입지원단의 기능과 운영 방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s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