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홈에서 선두SSG에 2-0승리! 2연승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홈에서 선두SSG에 2-0승리! 2연승

  • 승인 2022-04-22 21:45
  • 수정 2022-04-29 21:2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220421_승리하이파이브 (1)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SSG와의 팀 간 1차전에서 노시환의 적시타와 임종찬의 홈런을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가 홈에서 선두 SSG를 잡아내며 전일 롯데 원정 3차전 승리를 추가해 2연승을 거뒀다.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SSG와의 팀 간 1차전에서 노시환의 적시타와 임종찬의 솔로 홈런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홈팀 한화는 장민재를 선발투수로 이도운(2루수) 최재훈(호수) 터크먼(중견수) 노시환(3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연(지명타자) 이성곤(1루수) 장운호(좌익수) 임종찬(우익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SSG는 노경은을 선발투수로 추신수(지명타자) 최지훈(좌익수) 최주환(2루수) 한유섬(우익수) 크론(1루수) 박성한(유격수) 김강민(중견수) 김성현(3루수) 이을련(포수)로 나섰다.



한화 3회까지 주자를 내보냈으나 3회말 터크먼이 2루까지 출루한 것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햇다. SSG도 장민재의 호투와 내야진의 호수비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5회초 한화는 투구수 장민재를 내려 보내고 김종수로 교체했으나 6회초 최희섭이 볼넷, 최지훈에게 안타, 크론에게 내아 안타를 허용하며 주자 만루의 위기에 몰리자 윤호솔로 교체했다. 윤호솔은 후속타자 박성환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6회말 드디어 지루했던 0의 균형이 깨졌다. 터크먼이 좌중간 2루타를 쳐내며 2루까지 줄루에 성공했고 이어 노시환이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트려 선제점을 뽑아냈다. 후속타자인 하주석과 김태연이 잡히고 이성곤의 타구가 유격수 앞 땅볼 실책으로 주자 1~2루의 기회가 만들어졌으나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1-0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6회를 마무리했다.



7회말 선두타자 임종찬이 좌익수 뒤 담장을 넘기며 1점을 추가했다. 비거리 105m에 달하는 홈런이었다. 기세를 올린 한화는 터크먼이 유격수 앞 땅볼 실책으로 출루하고 노시환이 볼넷을 골라내며 주자 2~3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불발하며 2-0으로 7회를 마무리했다.

8회말 한화는 김태연이 중견수 앞 1루타를 쳐내고 대주자 박정현이 투수 폭투로 2루까지 진출, 임종찬이 몸에 맞는 볼에 이도윤이 볼넷까지 잡아내며 주자 만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한화는 9회초 박성환과 김강민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연달아 잡아내고 최정을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2-0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2.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4.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5.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1. 통합특별법 제동에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어떻게?… 3월 초 전원회의서 최종 결정
  2. BK21 우수 참여인력 37명 장관상…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 등 선정
  3.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정책간담회
  4. 이공계 박사도 임금 양극화… 출신 따라 연 3천만원 격차
  5. 한수정, 세종시 숲의 숨결 찾기...25일 전시회 개막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