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사전투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27~28일 유권자 유의사항은?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D-7 사전투표]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27~28일 유권자 유의사항은?

국회 의석수 기준…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정의당 3번
2차례 거쳐 투표용지 받는 본투표 달리 사전투표는 한번만
대부분 지역 투표용지 7장…보궐선거 열리는 지역은 8장

  • 승인 2022-05-20 10:33
  • 수정 2022-05-20 10:51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20309010005519000187910
(사진=이성희 기자)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유의사항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지선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정당 기호다. 여야는 바뀌었나 국회 의석수 기준으로 지선 후보자 기호가 정해지면서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번, 국민의힘이 2번, 정의당이 3번이다.

유권자들은 1인당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데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만 8표를 받게 된다. 보궐선거 지역은 충남(보령·서천)과 대구(수성을), 인천(계양을), 경기(성남 분당갑), 강원(원주갑), 경남(창원 의창), 제주(제주시을) 등 7곳이다.

이 외의 지역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등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다만 세종시 유권자는 시장과 교육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등 4표, 제주도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비례대표 도의원, 교육의원 등 5표를 행사한다.

6월 1일 본 투표 때 유권자는 두 차례에 걸쳐 투표용지를 받지만, 사전투표 때는 현장에서 투표용지가 출력돼 한 번에 투표하게 된다. 본 투표 때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의 이름이 적힌 투표용지를 1차로 받은 뒤 2차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선택할 수 있는 투표용지를 받는다.

유권자들은 투표장에 오기 전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내 투표소 찾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