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동구-옥천 '크로스'…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동구-옥천 '크로스'…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이장우-박희조-김승룡 후보, 정책협약 맺어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강력히 추진
이장우 "옥천과 대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 승인 2022-05-21 16:59
  • 수정 2022-05-21 20:5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다운로드
21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승룡 옥천군수 후보가 박희조 선거캠프에서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맺는 모습. [사진=이장우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전시장, 동구청장, 옥천군수 후보가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김승룡 옥천군수 후보는 21일 박희조 후보 선거캠프에서 대전~옥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전과 옥천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두 지역의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역철도 조기 건설이 필요하단 공감대에서 이뤄졌다.

대전~옥천 광역철도는 기존 운영 중인 경부선 철도 노선을 개량해 광역철도화하는 사업으로, 정거장은 오정역과 대전역, 세천역, 옥천역 등 4곳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장우 후보는 19·20대 국회의원 시절 박덕흠 의원과 광역철도 추진에 앞장선 바 있다.

세 후보는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강력히 추진하고 시행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각종 행정 절차와 예산집행 과정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광역철도를 옥천까지 신속하게 건설해 옥천 발전과 동구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다"며 "상생발전으로 두 지역이 협력해야 하는 만큼 대전시장에 당선돼 대전과 옥천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도 "동구청장이 되면 두 후보가 놓은 다리의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겠다"며 "충청권 광역철도 관련 관광 분야와 대청호를 둘러싼 규제 완화, 동구와 옥천의 상생발전을 위해 많은 것을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룡 옥천군수 후보는 "옥천과 대전은 역사와 문화적으로 한 뿌리임에도 행정구역이란 한계가 적지 않다"며 "광역철도가 절박감에 빠진 옥천을 구해낼 희망이다. 대전과 옥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3.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4.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5.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1.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2.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3. 창작자·특수영상 기업 연결하는 ‘DFX 피치’ 참가작 모집
  4.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5.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