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중도일보·대전선관위 공동기획] 유권자가 꼭 알아야 한 유의사항은?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중도일보·대전선관위 공동기획] 유권자가 꼭 알아야 한 유의사항은?

  • 승인 2022-05-31 15:04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선거일 투표소 투표절차안내문(중도일보-사진자료)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열리는 6월 1일. 올바른 투표 참여를 위해 이번 선거는 2차로 나눠 진행하는 기표 과정과 코로나 확진자 투표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등 유권자가 알아야 하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다.

대전·세종·충남에서 6·1 지선 선거일 투표소는 총 1202곳이며 유권자는 주소 등록지의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우편 배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내 투표소 찾기'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하기 위해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학생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다만 민간단체가 발급한 자격증은 안되고 모바일 신분증도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고 앱 실행 과정을 보여줘야 한다.

투표소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코로나 확진자는 일반 유권자 투표 이후인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확진자 유권자가 오후 6시 30분 전에 도착하거나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나지 않았을 때 도착한 경우 일반 유권자 투표가 끝날 때까지 투표소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

투표는 2차로 나눠서 진행하는데, 1차로 3장(시·도지사, 교육감, 구청장·시장·군수)을 받아 기표해 투표함에 넣은 뒤 2차로 나머지 4장(지역구 시·도의원, 지역구 구·시·군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을 받아 투표한다.

투표용지당 한 명의 후보자 또는 하나의 정당에만 기표해야 하며 선거구당 2~5명을 선출하는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라도 유권자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투표해야 한다. 2명 이상의 후보자 또는 정당에 기표하면 무효표로 분류된다.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은 선거공보나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