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지도부, 대전 찾아 전폭 지원 약속

  • 정치/행정
  • 6·1 지방선거

민주당 선대위 지도부, 대전 찾아 전폭 지원 약속

선거 D-1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대전 방문해 허태정 후보 지지 호소

  • 승인 2022-05-31 20:37
  • 수정 2022-06-01 10:33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지지 호소 기자회견1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지도부는 31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통행복캠프 승리홀에서 열린 'D-1, 최종 상황점검 및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제공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하루를 앞두고 초접전 지역인 대전을 방문해 대전의 '과학특별자치시' 지정을 위한 입법 추진과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지도부는 31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통행복캠프 승리홀에서 열린 'D-1, 최종 상황점검 및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한목소리로 대전의 과학특별자치시 지정 추진을 약속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다수당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전에 대한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허태정 후보는 대전의 더 큰 발전과 과학기술 중심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헌신 노력해왔다"면서 "허태정 후보가 시작한 과학중심도시 대전, 과학특별자치시 추진을 민주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위원장은 "허태정 후보가 꾸린 대전 발전 씨앗이 풍성하게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입법과 예산을 통해 '정책 미사일', '예산 핵폭탄'을 대전에 총력 지원하겠다"며 "허태정 후보를 대전시장으로 만들어주면 허 후보는 과학중심도시 대전을 완성하고 더 나아가서 우리 당의 차세대 지도자로 무럭무럭 커 나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허태정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대전의료원 설립과 구도심 역세권 복합 개발, 혁신도시 유치,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성공까지 허태정 후보는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을 했다"면서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그리고 대전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허태정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과학특별자치시 대전이 도약하기 위해 더 많은 변화와 도전을 준비해야 하는 앞으로의 4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동료 의원에게 막말하고 색깔론을 들이미는 이장우 후보가 시장이 되면 이런 일들은 모두 물거품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견 이후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대표해 '6·1 지방선거 지지 호소문'을 통해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호소문에서는 "대전발전을 위해서는 유능하고 실력있는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면서 "민주당 후보는 자질과 추진 능력이 검증되었고 또 그렇게 일할 든든한 지역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당진시, 봄감자 파종 관리 당부
  4.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