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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해 문화산업 분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동아리 '748'은 생활편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코드룸'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감용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외부 창업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것은 다른 학생들의 창업의지에도 적잖은 영향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가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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