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초등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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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현장 지원 강화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 자체 개발 교육

  • 승인 2022-06-20 14:38
  • 신문게재 2022-06-21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초등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학교 현장 지원(수업지원콘텐츠).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기회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 초·중·고 개정 교육과정에 인공지능 교육 도입이 예고됨에 따라 올해 초 학교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17차시 분량의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자체 개발했다.

수업 지원 콘텐츠는 초등 5·6학년 실과 내 소프트웨어 교육 시간에 인공지능 교육을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고리즘 ▲SW코딩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인공지능 윤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

충북교육청은 콘텐츠를 교사들이 편히 이용하도록 충북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했다.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추진 중인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 200명 이상의 초등교사가 참여하는 등 현장의 관심이 높다.

충북교육청은 충북도의 소프트웨어미래채움 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연계해 희망 학교에 초등 SW·AI 전문 강사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소규모 학교와 도서벽지학교 등 정보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 선정했다. 200여개 학교(약 600개 학급)에 총 1만시간 이상의 SW·AI 교육 수업을 지원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이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만족도를 분석해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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