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어린이과학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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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어린이과학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유아 6세~초등 6학년 대상

  • 승인 2022-07-04 14:3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어린이과학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포스터
인천어린이과학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포스터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어린이들의 다양한 과학적 탐구심 함양을 위해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과학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유아 6세 ~ 초등 6학년 대상으로 전체 교육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미경탐구교실 ▲알쏭달쏭실험교실 ▲호기심탐험교실 ▲어린이코딩교실 ▲과학탐정교실 ▲스마트코딩교실 ▲3D프린터교실 과정별 각 3개 강좌(스마트코딩교실은 2개), 총 26개 강좌를 각 4주(평일반 4회) 진행한다.

'현미경탐구교실'은 초등 1~5학년을 대상으로 현미경의 원리와 사용법을 배우고 다양한 생물학 실험을 수행하며, '알쏭달쏭실험교실'은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과학 원리와 과학자들의 업적을 탐구한다.

또한 '호기심탐험교실'은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실험도구 사용법·소리 레이저·고흡수성 수지 등을 알아보며, '어린이코딩교실'은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체험하기·애니메이션 만들기·인공지능 모델 만들기·데이터 분석 등을 탐구한다.

'스마트코딩교실'은 유아 6세 ~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없이 오조봇과 마커를 이용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탐구하고 '3D프린터교실'은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3D프린터의 원리를 배우고 3D모델링을 통해 펜던트·주사위·책갈피 등 다양한 모형을 만들어보는 강좌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과학탐정교실'이 신규 개설됐다.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수사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수행하는 강좌로, 과학수사의 역사를 배우고 지문찾기, 족적 찾기, 혈액 판정 등 흥미로운 실험을 수행한다.

조용한 관장은 "어린이들의 소중한 방학 기간을 유익하고 풍성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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