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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진청군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부군수는 충북도 바이오산업과, 투자유치과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 수자원관리과장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30여간 쌓아온 행정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 실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군수는 "민선 6기 군정 방침을 토대로 직원들과 함께 충북의 증평에서 대한민국의 증평으로 나아가 세계 속의 증평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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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