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3일 충남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은 논산시에 부지면적 2500㎡, 건축면적 1700㎡, 산모실 12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세우는 사업이다.
도는 9개 시·군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임산부들이 인근지역과 타 시·도로 원정출산을 하는 등 산후조리에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서 도는 2월부터 남부권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에 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으며, 논산시가 참여 의사를 밝혀 행정안전부 공모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사업 선정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달 중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재정투자심사가 통과된다면 올해 10월부터 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절차가 지연되지 않는다면 논산 공공산후조리원은 2025년 8월에 개원한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