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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행복청 제공. |
범정부 합동추진단 발족과 함께 9월 중 관련 기획 용역을 발주, 기능과 규모·입지 등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하는 등 향후 운영방안 논의를 시작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청장 이상래)은 9월 14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자 관계부처로 구성된 '대통령 제2 집무실 범정부 합동추진단(합동추진단)'을 구성,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복청에 따르면 합동추진단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관련한 현안을 신속하게 검토·조율하는 범정부적 추진체계로 단장은 행복청 차장이 맡아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국·과장과 실무자로 꾸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20대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는 올해 5월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통령 제2 집무실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정부는 8월 말 행안부와 국토부·행복청 합동으로 대통령 제2집 무실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합동추진단은 이날 첫 회의를 열어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전문가 자문단 구성과 국민 의견 수렴 방안·기관 간 협력방안·세부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행복청은 9월 중 '제2 집무실 건립방안 기획 용역'을 발주해 제2 집무실의 기능·규모·입지 등을 검토한다.
또한, 합동추진단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임락 합동추진단장(행복청 차장)은 "대통령 제2 집무실 범정부 합동추진단 운영을 통해 제2 집무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정 운영을 효율화하고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승규 기자 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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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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