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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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함양읍 용평리 지리산함양시장 및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에 60억 지원받아

  • 승인 2022-11-25 10:3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함양군청5
함양군청 전경<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지역상권 활성화 공모사업(도심형 소형상권)에 함양읍 용평리 일원(지리산함양시장 및 주변 골목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3년부터 향후 5년간 최대 60억 원 사업비를 지원받아 상권 상생기반 조성과 환경개선 및 상인역량 강화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지난 8월 지방소멸 대응기금 전국 최상위 A등급을 받아 21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지역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발전 및 지속가능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군은 청년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위축돼 가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들 의견을 수렴, 지역 상권특성을 고려한 활성화 용역을 실시했다.

지난 8월에는 '청정·건강 먹거리가 가득한 함양한들상권' 비전을 제시한 공모사업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했다.

이후 관계기관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 10일 관련 정부기관(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문 심사위원들 현장실사가 있었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은 상권 상생기반조성, 환경개선, 상권특성화 및 통합관리, 상권육성 및 상인역량강화, 외부관광객 유입활성화 등 5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하드웨어(H/W)사업과 활성화 프로그램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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