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도내 최초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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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도내 최초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 승인 2022-12-03 16:02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도내 최초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들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영농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비 5억원을 투입해 일반농업 대비 소득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한다.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밤을 제외한 전 품목에 대해 지원한다.

지급단가는 유기 인증의 경우 ha당 ▲벼 150만원 ▲기타작물 170만원이다. 무농약 인증의 경우 ha당 ▲벼 135만원 ▲기타작물 150만원으로 인증단계와 작물에 따라 품목 다양화를 위해 차등 지원한다.사업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재배현장,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친환경 인증관리 정보시스템을 확인해 이달 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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