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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은 폐교재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을 위해 폐교 항공VR서비스를 구축했다. 사진은 옥천지역 폐교 VR영상 . |
충북교육청은 폐교재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을 위해 폐교 항공VR서비스를 구축했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항공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은 드론을 이용해 폐교재산의 전경을 운동장과 항공에서 360도 촬영한 것이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폐교재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73개 폐교의 항공VR서비스를 추가해 총 134개 폐교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매각된 폐교를 제외한 도내 모든 폐교 정보다.
충북교육청은 2004년에는 폐지된 학교의 역사자료를 찾아 책으로 발간했으며, 2020년에는 폐교역사자료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을 구축해 폐교에 대한 학교 현황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각종 자료를 탑재하고 있다.
이번에 완성한 항공VR서비스도 폐교역사자료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폐교임대 등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폐교 특성상 오지나 농촌지역에 위치해 직접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며 "항공VR서비스를 구축함에 따라 폐교 동문에게는 추억을 되새기고, 지역주민에게는 폐교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제공할 수 있어 폐교활용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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