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스토리] 바우의 동물병원 생활- 64. 심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 오피니언
  • 펫 Story

[펫 스토리] 바우의 동물병원 생활- 64. 심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김종만 메디컬숲 동물병원 원장

  • 승인 2023-08-21 17:36
  • 신문게재 2023-08-22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김종만 원장
김종만 원장.
심장질환은 개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개에서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

규칙적인 건강 검진: 건강한 개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건강 검진이 중요합니다. 건강검진시에 개의 심장 상태를 평가하고 심장질환의 조기 증상을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균형 잡힌 식사: 개에게는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합니다. 영양가 있는 고급 사료를 제공하고 인공적인 색소와 첨가물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세요.

체중 관리: 비만은 개의 심장에 부담을 주고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적절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개의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매일 산책을 시켜주거나 야외에서 놀아주는 등 적절한 활동을 제공하세요. 심장 사상충 예방: 심장사상충은 개에서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기생충입니다. 동물병원 선생님과 상의하여 심장사상충 예방을 시행하세요.

스트레스 관리: 개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세요. 소음과 과도한 활동은 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 고려: 개의 견종을 선택할 때는 유전적인 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봐야 합니다. 가능하면 건강한 부모로부터 낳은 개를 선택하세요. 칫솔링: 개의 치아를 규칙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적인 개용 칫솔과 치실, 개용 치약을 사용하세요.

심장질환은 개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에 나열된 방법들을 통해 개의 심장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즐거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종만 메디컬숲 동물병원 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1.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2.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3. [교단만필] 가을에 피는 꽃을 어찌 늦다 하겠는가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목원대, 전공의 벽 허물고 AI 대학으로 혁신
  5. 농지 규제 대폭 완화… 농업 외 종합 소득금 상향

헤드라인 뉴스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경찰 송치 이후 불기소나 무죄로 뒤집힌 사건까지 추적해 기존 수사 성과를 다시 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이 경찰개혁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이 사건 무작위 배당과 수사심사 강화, 우수 수사관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을 추진하는 만큼 잘한 수사뿐 아니라 결과가 뒤집힌 수사도 사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검거나 수사 실적으로 특별승진이나 포상을 받은 뒤 해당 사건이 불기소나 무죄로 끝난 경우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인사에 반영할 것인지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경찰 범죄 수사..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충청권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그물망 광역교통망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메가시티, 즉 광역연합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청주공항~KTX오송역~조치원역~대전역~세종터미널~유성터미널~KTX공주역까지 각 지역 교통 거점에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별도 노선들도 속속 계획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8일 청주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