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구 행정부시장, 사회서비스원 원장단 협의체 참석

  • 사람들
  • 뉴스

이택구 행정부시장, 사회서비스원 원장단 협의체 참석

지역별 사회서비스 현안 논의와 소통 목표로 열린 정례회의로 대전에서 처음

  • 승인 2023-08-25 16:5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이택구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25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 주최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에서 열린 2023년 제3차 시도 사회서비스원 원장단 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전국 16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구성된 원장단 협의체는 지역별 사회서비스 현안 논의와 활발한 소통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14일 제주도에서 열린 2차 회의에 이어 25일 열린 3차 회의는 처음으로 대전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이택구 행정부시장이 대전 방문을 환영했다.



이택구1
사진 왼쪽부터 김인식 대전사회서비스원 원장,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을 통해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등 사회서비스의 영역이 시민의 삶과 연결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대전을 찾아주신 16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에 환영의 인사와 응원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별 사회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적 방향을 논의하는 원장단 협의체 회의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열렸다"며 "사회서비스 환경을 꼼꼼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역의 현안을 공유해 대전 시민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2.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3.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4. 대전교통공사, 대전역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개장
  5. '불꽃야구2' 올해도 대전에서 한다
  1. 민경배, 민주당 복당 후폭풍 속 "비판 겸허히 받아들일 것"
  2. 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3. 지역 국립의대 입학 정원 확 키운 정부…교육 여건 마련은 어떻게?
  4.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5. ‘봄이 왔어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대진표 윤곽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정부를 이끌 광역단체장 여야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중 김영환 충북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를 단수공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당내 주자들 간 본격적인 내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은 최근 대전·충남통합 이슈가 사그라지면서 빠르게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별 지방정부..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공천… 김영환 충북지사 탈락

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전시장 후보로 이장우 현 시장, 충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흠 현 지사를 공천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공천에서 제외하고 추가 접수를 한다.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17일 추가 접수를 받아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현 도지사의 공적과 업적을 부정하거나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면서 “충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훌륭한 경륜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