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전국
  • 충북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오는 31일…미취업 장애인, 특수학교·학급 졸업예정자 대상

  • 승인 2023-10-16 09:19
  • 수정 2023-10-16 14:50
  • 신문게재 2023-10-17 17면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3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행사 포스터.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충북도와 충주시 지원을 받아 '2023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오는 31일 충주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사회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학급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종합복지관은 일자리 박람회에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이 다수 참여함에 따라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모의 면접을 통한 이력서 컨설팅 ▲장애인일자리사업 및 관내 직업재활시설 사업 홍보 ▲장애인 고용 희망업체 현장 면접 ▲직업체험 활동 및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또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에 앞서 진행된 이력서 공모전에서 입상한 10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유튜브, 뮤지션 직업체험,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장애인 운전 지원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한 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유익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지역사회 기업들이 장애인 채용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채용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는 장애인들과 고용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서로 상생해 일자리 창출을 이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기업 간 만남의 장을 통해 양질의 기업체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취업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3.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4.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5.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1.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2.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3.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4.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5. 천안의료원, 아산 더골든케어요양원과 MOU 체결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