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시즌1 파이널 경기 10일 성공적 개막

  • 스포츠
  •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시즌1 파이널 경기 10일 성공적 개막

12일까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서 열려
경기관람 위해 대전 방문한 관객 많아
4EVER Malboyy 선수 말 가면 쓰고 등장 '눈길'

  • 승인 2024-05-10 16:42
  • 수정 2024-11-12 10:57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0I3A0248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 1 파이널 개막 현장.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1 파이널 경기가 10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대전드림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경기는 앞서 3월에 개최된 시즌0에 이어 본격적인 프로시리즈가 시작되는 경기로, Beyond Strotos Gaming, Dplus 기아, 덕산 ESPORTS, Eagle Owls, emTex StormX, 젠지 Esports, IFYOUMINE GAME PT, 미래앤세종, 농심 RedForce, ROX, ANGRY, FOCUS, INFINITY, Join uS, VEGA ESPORTS, 4EVER 등 총 16개의 팀이 출전한다.

개막식에서 16개 팀은 각자의 포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4EVER의 Malboyy와 Crazy 선수가 '말' 가면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alboyy 선수는 우승에 대한 열의를 자신의 닉네임처럼 '앞만 보고 달리겠다'는 각오를 퍼포먼스로 표현한 것이다.
0I3A0203
Dplus 기아를 응원하는 현장 관람객.
이번 시즌1 파이널 경기는 관객들의 열정도 뛰어났다. 타지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위해 대전을 방문한 팬들도 줄을 이었다.

광명에서 대전을 방문한 김예솔(24)씨는 "PMPS 경기를 보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 방문했다"며 "이번 시즌에서 농심 RedForce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40510_162218796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 2층에서 진행된 포스트잇 이벤트
경기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1층에서는 입장하는 모든 관객에게 레드불 음료가 증정했고, 2층에서는에코백, 우산, 키링, 쿠키 등 다양한 경품 걸린 뽑기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또한 6주년 포스트잇에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치킨배달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메모에는 '최선을 다하면 오늘의 치킨은 DK!' '어차피 우승은 농심' 등의 응원 문구들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한 Dplus 기아의 OSAL 선수는 "지난 시즌에서 우승한 것과 별개로 이번 시즌에 부족한 점을 보완해 꼭 우승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 PMPS 시즌 0을 거치지 않고 시즌 1에 직행한 인피니티의 Sine 선수는 "이번 파이널에서 가볍게 서부권에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서부권 강자인 미래앤세종을 꼽았다.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1 파이널 경기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이스포츠, 틱톡에서 생중계된다.
최화진 수습기자 Hwajin29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2.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3.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4.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읍·면·동장 '주민 대피 명령권' 특별교육… "골든타임 확보 가장 중요"
  5.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1.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2.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4.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5. 대전광역시 선수단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출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지역 대학 경쟁력과 지역혁신 역량을 가늠할 대전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첫 성적표 윤곽이 드러났다. 최대 17억5000만원의 인센티브가 걸린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별 지원 규모가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RISE 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한 가운데 이번 평가는 2차년도 사업 추진 역량을 점검하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18일 대전시와 지역대학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지역대 13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1곳, A등급은 3곳, B등급은 5..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