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청, '예산의 물 이야기'출판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청, '예산의 물 이야기'출판

  • 승인 2025-01-14 11:17
  • 수정 2025-01-14 15:41
  • 신문게재 2025-01-15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당호 환경 지킴이들의 이야기 ‘예산의 물 이야기’출판
예산교육청(교육장 박동신)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사무국장 김미선)과 함께 '예산의 물 이야기'를 출판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의 물 이야기'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이 예산 5개 초등학교(고덕초, 대술초, 시량초, 신양초, 조림초)의 예당호 환경 지킴이 학생들과 함께 하천의 생태와 수질을 조사하며 활동을 펼친 내용을 바탕으로 출판됐다.

2022년 신양초 수업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예산교육청의 '예산 상상톡' 생태환경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해 학생들을 위한 지역 환경 관찰과 탐방 등이 진행되고 있다.

김미선 사무국장은 "올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하천에서 직접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고 물을 느꼈던 시간을 기억하며 예산의 소중한 자산인 물을 왜 지켜야 하는지 학생들이 알아가는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예산의 물 이야기는 우리 지역 물 지도를 포함해 예산의 물에 살고 있는 생물의 종류를 사진 및 설명과 함께 자세히 보여주며 학교 및 가정, 기관 등에서 생태탐사, 환경교육 등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박동신 교육장은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생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를 지키는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예산의 물 이야기'출판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5.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3.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4.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