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심폐소생술 강의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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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심폐소생술 강의 우수상 수상

김현순 고창여성의용소방대원

  • 승인 2025-06-05 11:5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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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소방서가 최근 심폐소생술 강의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고창소방서 제공
전북 고창소방서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북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고창 여성의용소방대 김현순 대원이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기법 향상과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도민 안전교육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오는 9월 예정된 전국대회 출전자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북도 내 15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15개 팀이 참가해 '생활 안전'과 '심폐소생술' 두 분야에서 수준 높은 강의 실력을 겨뤘다.

고창소방서는 김현순 대원이 발표자로, 문정안, 김선옥 대원이 보조자로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여러분의 작은 용기가 멈춘 심장을 뛰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실전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기열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수상은 김현순, 문정안, 김선옥 대원들의 긴밀한 협력과 헌신적인 준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창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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