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산하 동안미소한의원과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 제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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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산하 동안미소한의원과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 제휴 협약

탈북민 위해 의료·문화 나눔 하기로
대전사랑메세나 대표 김진혁 원장, 이영철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 대표에게 탈북민들 위해 600만원 상당 한방 의료물품 기탁, 연극 초콜릿하우스 관람 기부

  • 승인 2025-07-09 10:32
  • 수정 2025-07-09 11: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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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 대표, 이영철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 대표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 산하 동안미소한의원(원장 김진혁)과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대표 이영철)은 8일 동안미소한의원 원장실에서 탈북민 지원을 위한 제휴식을 체결하고 의료와 문화 분야의 나눔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장은 탈북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600만 원 상당의 한방 의료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김진혁 원장이 기탁한 물품은 향후 탈북민 정착지원 사업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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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문화 향유 기회도 마련된다. 대전사랑메세나는 현재 상상아트홀(대표 복영한)에서 공연 중인 연극 '초콜릿하우스' 관람 티켓을 기부해 탈북민들이 연극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외 해소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이날 제휴식에는 이영철 (사)미래를 위한 사랑나눔 대표와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 이소을 대전사랑메세나 예술분과장(극단 앙상블 단장)과 이유진 사무처장(소문난판촉물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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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대표는 "동안미소한의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탈북민들이 건강과 문화 두 영역에서 동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고맙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혁 원장은 “저희 한의원이 올해로 개원 18주년을 맞이했는데 마침 탈북민의 날이 창립일 근처라 탈북민들을 위해 한의약 의료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새벽에 나와서 탕전하고, 밤늦게 남아서 탕전해서 한방 의료물품을 준비한 뒤 15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이영철 대표님께 기부를 하고 제휴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작은 한의원이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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