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인 대상 인권교육

  • 사람들
  • 뉴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인 대상 인권교육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침해 예방과 대응 방법 주제로

  • 승인 2025-07-10 14: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관장님 인사말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9일 복지관 다목적 체육관에서 이용인 125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침해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법에 대한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은 첫째,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형성. 둘째, 권리침해와 학대에 대한 다양한 사례 접근. 셋째, 서로에 대한 인권존중 내용으로 이뤄졌다. 김순영 인권 강사는 학대와 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로의 존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인권교육 (1)
이명순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사항들은 언제든지 건의하시기 바란다”며 “이용인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용인 간, 직원과의 관계에서도 서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용인들은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어떤 행동을 하기 전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하겠다”, “권리침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어떤 이용인은 옆 사람에게 “당신이 욕하는 것도 학대래요. 앞으로 조심해야 해요”라고 말해 교육의 효과를 눈앞에서 확인시켰다.

이명순 관장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인들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옹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2.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3.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4.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5.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1.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4.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5.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