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 초청 강연

  • 사람들
  • 뉴스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 초청 강연

7월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 50에서
Think Differently, It's a power(다르게 생각하라, 그것이 힘이다!)’ 주제로

  • 승인 2025-07-14 18:1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images
박마루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Think Differently, It's a power(다르게 생각하라, 그것이 힘이다!)"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회장 신석훈)가 인권정책아카데미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Think Differently, It's a power(다르게 생각하라, 그것이 힘이다!)’를 주제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을 초청해 7월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전사회서비스원 9층 가치 50에서 특강 자리를 갖는다.

박마루 이사장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곧 경쟁력" 이라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생각 -- 장애는 레드오션이 아닌 블루오션”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이번 강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나 ? 장애인? 문제 해결력, 창의성, 혁신적 리더십을 키우는 데 필요한 '다르게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청중에게 ‘I love myself. I am beautiful. I am volumteer.왜 우리는 문제에 집착하며 익숙한 방식만 고집하는가? 다른 관점에서 보면, 단점은 어떻게 장점이 되고, 기회가 되는가? 나 자신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어떻게 성장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질 계획임을 소개했다.

신석훈 회장은 “이번 강의는 현재, 미래를 고민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강의”라며 “실질적인 사고 전환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의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특히 "지금 우리 사회는 이전과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강연을 통해 장애를 갖고 있는 것이 분명 신체적으로 불편을 줄 수 있지만 장애는 생각에 따라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마루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조정실무위원회 위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제9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시 명예시장 등을 역임했다. 기업인(비에프코리아 대표), 방송인(KBS TV 사랑의 가족 MC 등 다수 프로그램 출연), 공익방송 복지TV 사장, 나사렛대 협동교수, 서울특별시의회 9대 의원(비례대표의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올해의 장애 극복 대통령상,복지부,문체부,교육부장관 표창장, 서울시 복지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복지TV 박마루의 뉴 공감세상 MC로, 세바시 강의 ‘우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는 유튜브 42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세바시 강의 ‘실컷 울고 나면 알게 되는 것’은 유튜브 1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KBS TV 인간극장 5부작 ‘사나이 가는 길’ 의 주인공으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사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현재 인문학, 자기계발 강사로 활동하면서 정부와 공공기관,단체,학교,기업 등에서 강의 중이다.

저서로 < 내 이름은 희망바이러스>, <울어도 돼요> 등이 있고, 음반으로 <다시 꿈을 꾸어요>를 발매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2.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3.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4.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5.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1.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4.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5.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