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칭찬리더십운동본부 발기인대회 성료

  • 사람들
  • 뉴스

사단법인 칭찬리더십운동본부 발기인대회 성료

칭찬문화로 사회 변화 이끈다
조성민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리더들 참여

  • 승인 2025-07-15 09:5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52536409595.-451702748 (3)
사단법인 칭찬리더십운동본부(가칭)가 7월 11일 계롱스파텔 10층 라운지에서 발기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발기인대회는 조성민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사회에 긍정의 리더십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temp_1752536409598.-451702748 (2)
이날 발기인으로는 조성민 사단법인 칭찬리더십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조성환 ITF태권도연맹 회장 ,정호진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이사, 조형기 펜칵실랏연맹 총재, 염경자 환경보호감시 국민운동본부 대전시 특별총괄위원회 회장, 김동우 대한민국 켄다마협회 대표, 장창남 K-뷰티산업협회 회장, 김규린 좋은건축사 사무소 대표, 박시후 계룡스파텔 라운지 대표, 이세진 아나운서,박근홍 변호사 사무장 ,김선우 간사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temp_1752536409611.-451702748
이날 행사에서 조성환 ITF태권도연맹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살리며,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따뜻한 언어”라며 “함께 손잡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다 보면, 세상은 분명 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박사는 “칭찬의 물결이 대한민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칭찬 리더십 운동의 의미와 앞으로의 확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temp_1752536409591.-451702748 (3)
조성민 추진위원장은 "칭찬은 가장 작은 실천으로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 칭찬리더십운동본부는 가정, 학교, 직장,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칭찬과 긍정의 리더십을 실천하고, 이를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칭찬 리더 인증제 도입 ▲기관·단체 간 MOU 체결 ▲정부 및 지자체 협력 사업 추진 등 구체적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11월 초 예정된 창립총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조성민 추진위원장은 “칭찬리더십운동본부는 앞으로 학술연구와 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해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에도 칭찬 리더십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사회적으로 덕망 있으신 지도자분들을 초빙해 함께 나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5.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