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사랑의 연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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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사랑의 연탄 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봉사위원단,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홀로 어르신 가정 2곳 대상 연탄 배달

  • 승인 2025-07-20 23:03
  • 수정 2025-07-21 08:4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시지부 봉사단 연탄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봉사위원단(단장 홍시완)은 7월 19일 오전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홀로 어르신 가정 2곳을 대상으로 단원 40여명과 함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탄 나누기 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대전지부 봉사위원단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구입한 연탄을 옮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봉사위원단은 지난해 1월 윤준호 회장이 취임 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도지부 중 대전시지부가 처음으로 결성한 조직으로, 매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전의 5개구 지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돕기,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재해 구제 등 전천후 자원봉사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모두가 어려워하는 시기에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활기찬 대전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며 “연탄 나누기 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출범해 올해 창립 71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며, 헌법 가치를 수호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한 갈등극복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다. 대전에는 2만 7000 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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