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한화솔루션(주) 중앙연구소와 아동환경교육 프로그램 개최

  • 사람들
  • 뉴스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한화솔루션(주) 중앙연구소와 아동환경교육 프로그램 개최

‘자연愛틔움 탐험대 시즌2'
다섯번째 활동 진행

  • 승인 2025-07-28 16: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아동과 함께한 환경탐험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최승인)는 7월 25일 아동환경교육 프로그램 '자연愛틔움 탐험대 시즌2'의 다섯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화솔루션(주) 중앙연구소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아동과 함께한 환경탐험1
'자연愛틔움 탐험대 시즌 2'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고, 한화솔루션(주) 중앙연구소가 후원과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8월까지 총 7회기 운영되며, 지역 아동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우리 집 공기정화 식물 만들기'를 주제로, 아동들이 테라리움 화분을 만드는 친환경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솔루션(주) 중앙연구소 임직원 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들과 1:1로 짝을 이뤄 식물을 심고 환경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했다.

이날 참여한 한화솔루션(주) 중앙연구소 임직원은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함께 실천해보는 시간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지역본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주신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장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愛틔움 탐험대 시즌 2'는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 생태 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임직원 자원봉사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행정수도 세종'에 맞춤형 기업들이 온다...2026년 주목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5.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