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7일(음력 6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7일(음력 6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06 17: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7일(음력 6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잘 익은 과일은 빨리 떨어진다는 증거 있듯이 성급하게 잘 이루어지기를 원하면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위태롭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3 ` 8 ` 9월생 자기 사람은 미워하면서 남의사람 좋아하는 것은 죄악이다.



▶ 소띠





한 가지 일로 여러 사람이 경쟁할 운이다. 혼자서 사리사욕을 챙기려 하지 말고 이웃 간에 애경사도 참석하고 유대관계를 원만히 하는 것이 좋겠다. 지금 시작한 일은 경험이 모자라 뛰고 있는 격. 소신껏 할 때 서서히 풀릴 듯.



▶범띠



기쁨이 지나면 쓸쓸함이 오지만 이번 일에는 그런 기쁨이 아니다 어려운 일은 속으로만 애태우지 말고 가까운 사람과 의논해서 풀어라. 애정으로 인한 것은 부모님께 마음 상하는 일 없도록 할 것. 한번 과오는 돌이킬 수 없는 법임을 알라.



▶토끼띠



같은 사람을 어느 사람은 사랑하게 되고 어느 한 사람은 미워하게 되는데 바로 그 점이 배필과 인연이다. 판단을 잘해서 선택하라. 모든 것은 마음에서 하는 일이니 그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할 때다.



▶용띠



고난에 세월은 덧없이 지나고 희비가 엇갈리는 오늘이다. 1 ` 4 ` 9월생은 새로운 각오로 열정을 다해서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듯. 한 마음으로 둘을 선택하면 그 마음은 병에 걸려 있다. 실속 없는 욕심은 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알라.



▶뱀띠



자신의 분수를 알고 처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순간의 잘못 판단으로 헛발을 딛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된다. 마음은 싫은데 그 사람의 최면 때문에 결정하게 될 경우 후회 속에 눈물 흘리겠다. 북쪽 사람 조심.



▶말띠



하는 일 난관은 있겠으나 과감히 좌절의 벽을 뚫고 나가면 계획 이상으로 수확이 크겠다. 직장인은 동료들 간에 유대관계가 원만하지 못할듯하니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늦은 귀가는 삼가라. ㄱ ` ㅂ ` ㅊ성씨 자기 일에 책임져야 할 때.



▶양띠



최선을 다하고 나서 나타나는 결과에 대하여서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때로는 노력만큼의 대가가 없어도 내일을 위해서는 웃음으로 넘겨라. 인간은 오늘만 사는 것은 절대 아니다. 현재에 고통은 내일을 위한 발돋움임을 알라.



▶원숭이띠



공인이라면 재능과 능력을 인정받아 인기를 한 몸에 받겠다.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기를 낮추는 것이 높음을 받는 것이다. 애정에는 여자로 냉가슴 앓는 격. 3 ` 5 ` 9월생 소문에는 귀를 막고 살아라.



▶ 닭띠



작은 일로 적을 만들지 마라. 큰 도움을 청할 때가 있을 듯. 매사에 유비무환으로 정도를 행하면 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무난히 해결할 수 있겠다. 5 ` 9 ` 11월생은 이성 간에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 개띠



작은 것을 모다 큰 것을 이룩하는 시기이다. 만인에게 인기도 한 몸에 받을 수 있으나 언행에 따라 상반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귀인은 서남간에 있으니 문을 두들겨라 열리리라. 1 ` 7 ` 11월생 동업은 삼감이 좋을 듯.



▶돼지띠



인내만이 자신을 지켜주는 무기이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참는 것이 상책이다. ㄱ ` ㅁ ` ㅂ성씨는 변화가 있겠으니 심사숙고해서 결정함이 좋다. 방향을 원하면 북 ` 동쪽이 길함이 있고 3 ` 8월생은 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항우연 노조, 이상철 원장 사퇴 촉구 "무능과 불성실"… 항우연 입장은?
  2. 경부고속도 '상서 하이패스IC' 10월 내 개통된다
  3. '현충원 하이패스 IC' 재추진 시동…타당성 조사 연말 완료
  4. "석식 재개하라" 둔산여고 14일부터 조리원 파업 돌입… 4~5개교 확산 조짐
  5.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스무 살에 금융기관 취업한 비결은?
  1. 5개월 앞둔 통합돌봄, 새틀짜기 논의 활발 "기관 협의체 만들고 직역 협력모델을"
  2. 명실상부 중부권 최대 캠핑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활짝
  3. [홍석환의 3분 경영] 올바른 질문이 먼저
  4. 여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준비… 충청 정치권 촉각
  5. [기고]안전한 대전시민의 밥상을 위해

헤드라인 뉴스


둔산여고 조리원 파업 재개… 수능 한달앞 학생 피해 불가피

둔산여고 조리원 파업 재개… 수능 한달앞 학생 피해 불가피

1학기 준법투쟁 시작 후 석식(저녁)이 중단된 대전둔산여고 조리원들이 14일부터 급식 파업에 돌입한다. 수능을 30일 앞둔 가운데 노사 양측의 갈등이 극으로 치달으며 학생 피해가 불가피하게 됐다. 13일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대전지부·대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날인 14일부터 대전둔산여고 조리원 9명 중 7명이 급식(중식) 파업에 나선다.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다. 둔산여고 파업에 연대해 노조 간부 등이 속한 4~5개 학교서도 파업에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비노조는 1학기 중단된 석식이 재개되지 않는 데 대해 문제를 제기..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문체부, 尹 체포영장 발부·집행 시기 국힘 지도부에 설 선물 왜?

윤석열 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 시기인 올해 1월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설 명절 선물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정당 지도부에게 보낸 건 이례적인 데다, 당시는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그에 따른 서부지법 폭동 등 상당히 민감한 시기였다는 점에서 내란 옹호 논란을 자초한 꼴이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선물 발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유인촌 장관이 이끌던 문체부는 2025년 1월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힘..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드림인대전 전국체전 특집-2편] '금메달을 들어라'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전국체전을 앞둔 대전시체육회 역도팀 훈련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감돈다. 체육관 바닥을 때리는 육중한 바벨의 굉음 속에도 선수들의 눈빛은 흔들림이 없다. 이들의 목표는 '대전의 힘'으로 금메달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대전체고와 한국체대를 거쳐 성장한 전해준 선수와 꾸준한 성적으로 대전 역도의 저력을 이끄는 한지안 선수가 있다. 대전체고와 한국체육대학을 졸업한 전해준(대전시체육회 역도팀) 선수는 고교 시절 제100회 전국체전 역도 인상 부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유망주로 성장했다. 대학 진학 후 한동안 부상과 재활을 거듭하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수능 한 달여 앞…긴장감 도는 학교

  • 가을비 머금은 화단 가을비 머금은 화단

  •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