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IA,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보는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의 삶’

  • 문화
  • 영화/비디오

DICIA, 대전지방보훈청과 함께 보는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의 삶’

- 광복 80주년 기념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 보훈 특별 초청 시사회 개최
- 영화/뮤지컬/교양예능 등 문화콘텐츠를 통한 국민 보훈의식 및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
-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만남으로 지역 사회 문화 활성화에

  • 승인 2025-09-03 09:42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포스터) 영화 백산_의령에서 발해까지 (1)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4일 오후 2시 CGV 대전탄방점에서<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보훈 특별 초청 시사회를 개최한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4일 오후 2시 CGV 대전탄방점에서<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보훈 특별 초청 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는 국가보훈부의 「2025 보훈콘텐츠 제작지원사업」으로 DICIA에서 제작지원한 작품으로 백범 김구, 백야 김좌진과 함께 '삼백(三白)'으로 불렸으나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의 삶을 최초로 스크린에 담았다.

DICIA는 이번 초청 시사회를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대전지방보훈청과 협력하여 각 보훈단체를 초청하고,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한 보훈문화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시사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삶을 조명하고, 대전시민 모두가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5. 아산시사회복지사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제안서 전달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