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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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운영

19일까지 삼선산수목원 활용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승인 2025-09-10 07:23
  • 수정 2025-09-10 10:1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숲 산림욕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질환자 맞춤 건강관리를 위해 '숲에서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을 9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삼선산수목원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치유 체험과 걷기 활동으로 암 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면역력을 향상하는 등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환자 15명·만성질환자 20명·비만 관리자 20명으로 숲속 특화 프로그램인 내 마음 지도 그리기·숲 명상·숲길 걷기·숲속 요가 프로그램 등 주 1회 오전 2시간씩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 주요 사망 원인은 암과 심뇌혈관질환이며 암 환자는 항암제·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정신적 고통이 큰 만큼 심리 정서적 돌봄이 필요하다"며 "수목원의 산림치유가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비만 관리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숲 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청 지원으로 가천대 의대에서 3년간 임상실험 및 연구로 검증됐고 상반기 참여자 참석률은 75%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모집 기간은 9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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