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노인복지시설 단체 임원들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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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복지시설 단체 임원들과의 간담회 개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 논의

  • 승인 2025-09-10 08:21
  • 수정 2025-09-10 10: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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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단체 임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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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단체 임원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원활한 시설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단체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완섭 시장, 이형길 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총연합회장, 명수정 서산시 노인복지협회장, 박해리 서산시 재가복지협회장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복지시설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와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형길 서산시 장기요양기관 총연합회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와 협력해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명수정 서산시 노인복지협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종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종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해리 서산시 재가복지협회장은 "재가복지서비스는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축"이라며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이 곧 어르신 돌봄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 며 "서산시에서는 노인 시설 종사자들의 지위 향상과 돌봄서비스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54세 이하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독감 예방 접종비 지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 중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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