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

  • 사람들
  • 뉴스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5개구 사회복지협의회 주최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후 사회복지가요제와 축하공연

  • 승인 2025-09-11 15:18
  • 수정 2025-09-11 17:11
  • 신문게재 2025-09-12 4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 열려”1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 대전시
"사회 복지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에 힘써 나갈 것입니다."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황경아 시의회 부의장과 이재경 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 박희조 동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지역 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식전 공연으로 시니어모델 런웨이가 펼쳐지고 길태영 시협의회 부회장의 개회사 후 슬로건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장의 대회사,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대전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 열려”3 (1)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대전의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29)
김현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인의 노고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더 굳건한 협력의 다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모두가 함께 웃고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500여 명의 사회복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은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후 사회복지가요제와 축하공연을 즐겼다.

2 (32)
이날 총 27명에게 '2025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이 주어졌다. 또 대전시장상 10명, 대전시의장상 5명, 대전시교육감상 2명, 국회의원상 3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4명,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대전시 “2025 대전사회복지대회 열려”2 (1)
이어 제16회 '대전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 민간관리자부문 1명(상금 300만 원), 사회복지 민간실무자부문 1명(상금 100만 원), 사회복지 공공실무자부문 1명(상금 100만 원)에 대해 시상했다.

KakaoTalk_20250911_152131869_29
이날 시상은 이동렬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장, 정성욱 (주)금성백조주택 회장, 강도묵 (주)기산엔지니어링 회장이 함께했다.

3 (24)
이날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 유공자 27명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사회복지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제16회 대전사회복지대상'은 안을순 자강의 집 원장, 손주애 효광원 영양사, 김용묵 월평2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수상했다.

4 (12)
이날 2부 행사는 '대전사회복지인 어울림한마당'이 준비돼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사회복지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 한마당으로 꾸려졌다.

KakaoTalk_20250911_152156567_01 (1)
축하공연으로는 '에스플래바' 의 트론LED댄스가 펼쳐졌다.

5 (9)
2025 대전사회복지가요제에서는 '라온' 청소년난타공연이 흥을 돋웠다. 또 미스터트롯2 에 출연한 정형찬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부대행사로는 포토존과 케이터링이 운영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2.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3.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4.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5.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1.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4. 제7회 대전여성영화제 We Light, We Reflect : 우리는 서로를 비추고
  5.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에 허태정 측근 윤종수…정치권 인사 논란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