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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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여성협의회 한덕희 회원 수상자로 선정

  • 승인 2025-10-13 15: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사진, 2025.10.13.이달의 회원 한덕희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10월 13일 대전 중구 자유회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수상자를 발표했다.

10월에는 여성협의회 한덕희 회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협의회 한덕희 회원은 2018년 연맹 회원 가입 이후 아동보호 캠페인과 장애인 생활 체육 후원과 육류 등 물품 지원은 물론 반찬 봉사와 사랑의 밥차 지원 활동, 국가유공자 가정에 연탄 나누기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왔다. 또 대전 지역 재난 현장에서 재난 복구 활동과 더불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자유공원 주변의 꽃 심기와 공원 환경정화 활동, 한반도 평화·협력을 위한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에 참여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물품과 간식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 왔다.

한덕희 회원은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선정 부상으로 행운의 열쇠를 증정받았다.

윤준호 대전시지부 회장은 시상식에서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선정을 계기로 배려와 공존, 공동체 가치의 이해를 높이고, 자유의 역사 71년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모든 회원들이 화합과 발전을 이루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한국자유총연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는 창립 71주년을 맞아 총연맹의 미래를 위한 핵심 조직원을 육성하고 회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연맹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이해하며 지역사회에서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중무장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시상 제도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달의 자랑스러운 회원 선정을 계기로 회원 스스로가 자존감을 높이고, 다른 회원들에게도 동기유발 효과가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을 자부하고 미래세대를 지향하는 가치와 신념을 확고히 해 자유민주주의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 지역, 계층, 세대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과 국민 화합에 힘쓰고 있다. 또 UN 경제사회이사회의 NGO(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 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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