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 사람들
  • 뉴스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법동종합사회복지관,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 선물

  • 승인 2025-10-24 23: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전 대덕구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은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와 함께 10월 24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 축하 행사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 내 저소득 어르신 50명과 한화솔루션 임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 '생일축하 이벤트', '편지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직접 케이크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화솔루션 임직원들이 준비한 선물과 편지, 축하 노래로 생일을 축하받았다.

특히 일부 어르신들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큰 축하를 받아 본 적이 없었다. 너무 고맙다"고 감동의 인사를 전했다.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한화솔루션 임직원들과 함께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한화솔루션과 법동복지관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는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2.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3.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1.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2.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3.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4.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5.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