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2025년 종무식 겸 2026년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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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25년 종무식 겸 2026년 시무식

중부권 여론 선도해온 지역 최고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중도일보, 비약적인 발전과 도약 다짐하다

  • 승인 2025-12-30 15:26
  • 수정 2025-12-30 18:06
  • 신문게재 2025-12-31 7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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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는 12월30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 겸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성희 기자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는 12월30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 겸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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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돈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이성희 기자
이 자리에서 유영돈 사장은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며 “그동안 좋은 기사 쓰랴, 목표 맞추랴 참으로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유 사장은 “역사적으로 보면 을사년마다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는데 올해도 참 힘든 해였다”며 “1500원대 고환율 등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직원 여러분께서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이 파고를 헤쳐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영돈사장
유영돈 사장이 언론의 사명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유 사장은 “중부권 여론을 선도해온 지역 최고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중도일보가 기획기사와 보도, 편집 등 다수의 외부상을 많이 수상한 한해였다”며 “신년에는 더욱 심기일전해 워터게이트 사건(딥스로트) 취재로 잘 알려진 워싱턴포스트 기자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이 닉슨 행정부 치부를 폭로하는 여러 편 기사로 닉슨 대통령을 사임시킨 것처럼 우리 중도일보도 그런 취재를 하자”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이어 “창간 75주년을 맞는 내년에 다 함께 열심히 뛰어보자”며 “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김현수 대표이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김현수 대표이사는 “2003년 중도일보 입사 후 22년째를 맞는 오늘은 밝은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올해 초 한 달에 책을 1권씩 읽을 계획을 세웠고 실천했는데 AI 관련 서적과 환율 서적, 로봇 서적을 읽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내년에 중도일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추진 등 여러 산적한 현안들을 집중보도하고 여론을 이끌어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언론이 됐다”며 “사회 갈등 구조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2026년에도 즐겁게 목표를 달성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구
박태구 편집국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박태구 편집국장은 “편집국은 모든 부서의 총괄 역할을 하는 곳으로서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목표 달성을 하고 좋은 기사로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해소해줄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AI도 잘 활용하고, 기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미디어 본연의 역할을 잘 해내는 새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전 임직원들은 기념식 후 오찬장에서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며 중도일보의 화합을 다지고 중도일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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