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재전부여군민회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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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재전부여군민회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김홍래 회장, 나윤환 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원 씩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전달
김홍래 회장,김광수, 김의중 감사 연임
이장우 대전시장, 장철민 국회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축사

  • 승인 2026-01-15 00:33
  • 수정 2026-01-15 10:3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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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부여군민회(회장 김홍래)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 6시30분 계룡스파텔 지하 1층 태극홀에서 김원식 명예회장(중도일보 회장), 진윤수 명예회장(전 충남대 부총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장철민 국회의원, 김정겸 충남대 총장,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

재전부여군민회(회장 김홍래)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 6시30분 계룡스파텔 지하 1층 태극홀에서 김원식 명예회장(중도일보 회장), 진윤수 명예회장(전 충남대 부총장), 김홍래 회장(마이크로닉시스템(주) 회장),김석기 고문(전 대전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정진남 고문((사)뿌리공원문중협회 이사장),조종국 고문(전 대전시의장), 김대길 고문(전 충남도 자치행정국장) 등 재전부여군민회 회장단과 고문단, 김정겸 충남대 총장, 김기창 전 대전시 자치행정과장 등 부회장, 이사, 회원들과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기남 총무국장(대전시 총무팀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와 신년인사회는 이장호 사무총장(대전시 과장)이 내빈 소개하고, 문병직 재무국장(전 충남대 창업지원실장)과 이상신 조직국장(대전시 공원조성팀장)이 모든 실무를 맡아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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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진윤수 명예회장(전 충남대 부총장)과 김원식 명예회장(중도일보 회장). 사진 뒷줄은 사회보는 이기남 총무국장(대전시 총무팀장).
이환수 전 대전시국악협회장이 이끄는 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 후 정기총회에서 김홍래 회장과 나윤환 부회장(대양이엔씨 대표)은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부여군 고향사랑기부금 각 500만 원씩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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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전 대전시국악협회장이 이끄는 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 장면.
김홍래 회장은 유지원 부여군청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재경 부회장(대전시의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은 박성수 부회장(계룡그룹 KR 산업 상임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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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사진 왼쪽)에게 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이 부여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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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사진 왼쪽)에게 나윤환 재전부여군민회 부회장이 부여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김홍래 회장은 신년사에서 “자랑스러운 고향 부여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단결해 모범군민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김원식 명예회장님, 진윤수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과 재전부여군민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홍래 회장은 이어 “붉은 말의 해 기운을 받아 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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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가 이재경 부회장(대전시의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님과 함께 부여에 전국 최초로 외국인농업기술원을 건립하게 됐다”며 “오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해주신 김홍래 회장님과 나윤환 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 민선 7기와 8기 동안 1조 3400억 원의 국비를 유치해 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육아돌봄센터 등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잘 사는 인프라 구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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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박성수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은 “굿뜨래로 대표되는 농업과 관광의 도시인 부여를 K 농업을 통한 수출과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박정현 부여군수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제도가 더더욱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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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재전부여군민회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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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가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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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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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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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동구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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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감사가 감사보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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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수 명예회장이 임시의장으로서 김홍래 회장과 김광수 감사, 김의중 감사의 연임을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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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부여군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부여군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제가 여러 군민회를 다녀봤는데 부여군민회가 제일 활기차고 잘되고 있고, 훌륭한 분들이 포진하고 계시다”며 “제 어머님 고향이 부여군 임천면이고, 외삼촌은 부여군 규암면에 살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부여군민회원님들께 경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 할아버지는 보령 성주면 출신이시라 청양 출신인 저는 오리지널 충청도인으로서 백제의 꿈 ‘허민의 백마강’을 많이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부여군 외산면 출신 김종필 총리님의 못다 이룬 꿈인 충청 대망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머님의 고향이라 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부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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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부여군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부여군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외가는 부여 구룡면이고 친가는 부여 은산면인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은 “부여는 너무나 따뜻한 고향이고 어릴 적 할머니와의 추억이 깃든 정다운 곳”이라며 “농업과 관광의 도시 부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 열심히 도와드리고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부여 만세!’를 외쳤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임시의장을 맡은 진윤수 명예회장은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더욱 더 힘찬 발전을 기원한 뒤 회원들 만장일치로 김홍래 회장과 김광수 감사, 김의중 감사의 연임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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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재전부여군민회 사무총장과 행운권 추첨하는 김원식 명예회장.
김홍래 회장은 “잘못한 것을 더 잘하라는 의미로 회장을 연임시켜주셨다고 생각한다”며 “그 말씀 잘 새겨듣고 더 열심히 잘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여군청과 연계해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과 회원이 운영하는 업소 이용하기 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임원 추가 영입 활동을 연중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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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부여군민회원들은 2026년도 정기총회와 신년인사회에서 고향 사랑을 더욱 다지고 우정을 깊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재전부여군민회원들은 소망기원 케이크 커팅과 함께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김원식 명예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고문단이 행운권 추첨 시간을 가졌다. 길광섭 가수의 공연을 끝으로 신년인사회를 마친 회원들은 부여군민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며 우정을 나눴다.


글, 사진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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