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 출범, 축제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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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 출범, 축제 준비 본격화

5월 2일부터 4일간 개최 확정

  • 승인 2026-01-21 14:1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진주논개제’ 축제 준비 본격화 (1)
진주시, '진주논개제' 축제 준비 본격화<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열고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제전위원회는 축제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다.

행사 계획과 예산 심의, 주요 운영 방향을 결정한다.

위원회는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과 단체, 청년 대표 등 각계 인사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회도 열렸다.

총회에서는 올해 논개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전위원장에는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안 위원장은 LG전자 사장과 LG사이언스파크 대표를 역임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도 지냈다.

제25회 진주논개제는 전통 의례와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헌다례와 신위순행, 의암별제, 진주검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교방 퍼포먼스와 현대적 연출을 결합한 무대가 마련된다.

전통 연희 요소를 살린 체험 공간도 확대된다.

교방 플레이존과 교방 스튜디오가 운영될 계획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휴식 공간도 보완된다.

피크닉 존을 확대해 체류 환경을 개선한다.

진주시는 역사성과 예술성을 함께 담은 봄축제로 논개제를 준비하고 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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