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성심.대전장례식장, 장애인 및 가족 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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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성심.대전장례식장, 장애인 및 가족 복지향상 위한 업무협약

장례서비스와 복지서비스 연계해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처한 장애인과 회원들이 장례식장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

  • 승인 2026-01-21 16:4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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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아인협회 대전시협회 (회장 배재경), (사)대전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이상용), (사)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 (회장 남성우), (사)대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정학수),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지부장 한만승), (사)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유승화 )등 6개 장애인 단체와 성심.대전장례식장 (회장 박세용)은 20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장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대전시협회 (회장 배재경), (사)대전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이상용), (사)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 (회장 남성우), (사)대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정학수),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지부장 한만승), (사)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표 유승화 )등 6개 장애인 단체와 성심·대전장례식장 (회장 박세용)은 20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장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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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세용 성심·대전장례식장 회장, 박찬용 대전시 장애인정책 특별보좌관, 이선용 정무특별보좌관, 이상덕 문화예술 특별보좌관, 이정윤 생활예술문화 특별보좌관, 6개 장애인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들의 더 나은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성심·대전장례식장에서는 장례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처한 장애인과 가족들이 장례식장을 이용 시 임대료의 최대 50%를 할인하는 등 이용 편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박세용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대전시에서도 장애인 권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세용 성심·대전장례식장 회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장례식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재경 (사)한국농아인협회 대전시협회 회장은 협약식에 참석한 장애인단체를 대표해 "장례와 관련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가족들의 장례식장 이용에 경제적인 보탬이 되고, 심리적인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찬용 대전시 장애인정책 특별보좌관은 “전국에서 대전이 처음 하는 일”이라며 “이장우 대전시장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장례의 어려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보좌관은 “지난해 장애인복지과와 함께 성심·대전장례식장과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의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고 말전다. 이어 “이를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상을 당했을 때 직면할 수 없는 절차 등의 어려움을 적절한 상담을 통해 마지막 가는 길을 잘 모실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좋은 문화를 확대할 필요성이 인정돼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장례절차에 대한 지원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갖게 하고 경제적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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