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 이주배경 청소년과 1인 가구 지원사업에 2억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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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의열매, 이주배경 청소년과 1인 가구 지원사업에 2억 1000만원 전달

이주 배경 청소년과 1인가구 고립방지 위한 맞춤형 복지 실천

  • 승인 2026-01-21 16:5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배분금전달식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이하 대전모금회)는 1월 21일 '2026년 이주 배경 청소년 학습 지원사업' 과 '2026년 1인 가구 주민참여형 지역사회통합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배분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양효경 사무처장과 선정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모금회는 이주배경 청소년과 1인 가구 등 지역사회 내 고립과 부적응 위험이 큰 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총 2억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주배경 청소년 학습 지원사업'은 2개 기관에 6000만 원을 지원해 다문화, 중도입국, 북한이탈 등 다양한 이주배경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겪는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인 가구 주민참여형 지역사회통합 지원사업'은 4개 기관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여성, 노인, 장애인, 중장년 등 다양한 형태로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가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촘촘한 사회적 연대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재욱 회장은 “저희 대전모금회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선정 기관들이 사업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지원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효경 대전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모금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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