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대전대학교,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대전대학교,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교육·연구·현장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인재 양성 모델 구축

  • 승인 2026-01-21 23:4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9002375172.-617152489
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와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는 21일 낮 12시 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 사무실에서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과 종목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와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는 21일 낮 12시 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 사무실에서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과 종목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측에서 오노균 회장, 방공헌 부회장, 한문태 부회장, 정정순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전대학 측에서는 김장환 보건의료과학대학장, 이윤용 교수, 윤정희 교수 등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스포츠 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교육·연구·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두 기관은 향후 파크골프 전문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습과 연구 협력, 선수와 지도자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emp_1769002382463.1837139179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측에서 오노균 회장, 방공헌 부회장, 한문태 부회장, 정정순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전대학 측에서는 김장환 보건의료과학대학장, 이윤용 교수, 윤정희 교수 등이 함께했다.
오노균 회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 저변 확대는 물론 전문 인력 양성과 종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크골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환 보건의료과학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협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대학교 파크골프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이윤용 겸임교수(전문스포츠지도사 · 감독)는 "파크골프는 생활체육을 넘어 전문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종목"이라며 "과학적 훈련과 체계적인 기술·인성 교육을 병행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중구 파크골프협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파크골프 발전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종목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와 국제 교류 등 생활체육 파크골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정부세종청사 이전 본궤도

수년간 미뤄진 법무부(과천)와 성평등가족부(서울)의 세종시 이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 이로써 2019년 행정안전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로 멈춰선 '중앙행정기관의 집적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 정책 품질 강화'란 기대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까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침에 따라 외교부와 국방부, 통일부는 상징 수도 서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2025년 12월..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