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2026년 신년교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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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2026년 신년교례회

노인복지 발전 위한 연대와 새 출발 다짐

  • 승인 2026-01-22 14: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단체사진 (29)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회장 윤경환)는 1월 19일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2026년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대전시를 대표해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디에스크린산업 이대호 대표, 대전지역 9개 노인복지관 관장과 종사자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디에스크린산업 전달식 사진 (2)
이날은 특히 디에스크린산업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과 종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또 각 노인복지관 관장들이 전하는 새해 덕담 릴레이와 참석자 모두가 즐거웠던 행운권 추첨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경환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삶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울타리"라며 "2026년에도 협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전의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의 노인복지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관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 위에 서 있다"며 "대전시는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인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윤경환 회장은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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