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칼럼]한국청년회의소 한정민 중앙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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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한국청년회의소 한정민 중앙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한평용 2005(사)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 충남지구 총재

  • 승인 2026-01-26 00:1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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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용 2005(사)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 충남지구 총재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한정민 회장의 취임식이 24일 서울 워커힐호텔컨벤션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일본·대만·몽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 대표단과 국내 17개 시·도 대표단을 비롯해 1,00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해 한국청년회의소의 위상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서울 워커힐호텔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린 이번 취임식은 단순한 조직 수장의 취임을 넘어, 대한민국 청년 리더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장이었다. 특히 해외 대표단의 대거 참석은 한국청년회의소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청년운동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경과 문화를 넘어 이어진 축하와 연대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한국청년회의소가 쌓아온 신뢰와 책임의 결과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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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한정민 회장
한국청년회의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 청년 리더 양성,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 취임식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은 이러한 활동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앞으로 한국청년회의소가 국제사회 속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이 더욱 커질 것임을 시사한다.

한정민 중앙회장은 취임을 통해 '청년의 가능성이 곧 국가의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실천하는 리더십과 책임 있는 참여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말보다 행동, 구호보다 실천을 중시하는 이러한 방향성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오늘의 사회에서 청년단체가 나아가야 할 분명한 좌표라 할 수 있다. 청년이 단순한 미래 자원이 아니라, 현재를 이끌어가는 주체임을 분명히 선언한 것이다.

특히 지역과 중앙, 그리고 세계를 잇는 네트워크 강화에 대한 의지는 주목할 만하다. 국내 각 시·도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이고, 해외 대표단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은 한국청년회의소가 지역 기반 조직을 넘어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향후 국제 공동 프로젝트, 청년 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봉사활동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이번 취임식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회의소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는 공감의 장이었다. 축하와 환영 속에서도 책임과 기대가 함께 언급된 이유는, 청년 리더십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제 청년은 배우는 존재를 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를 설계하는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

한정민 중앙회장의 취임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자, 한국청년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중앙회가 청년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해 본다.

끝으로 한정민 중앙회장의 취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청년회의소가 청년의 열정과 책임, 그리고 연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희망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전하는 단체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한다. 이번 서울 워커힐호텔 취임식은 청년의 오늘이 곧 대한민국의 내일임을 분명히 보여준 의미 있는 장면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

한평용 2005(사)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 충남지구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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